2021 전북서예비엔날레 2021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가 전주에서 열렸다. 첨으로 본 전시에 전각작품으로 참석했다. 전시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찍은 동영상 철필전각전은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천인전각전은 전주문화회관에서 각각 전시했다. 천자문을 천 명의 작가가 한 방씩 새겨 병풍으로 꾸민 작품 앞에서 앞에 놓인 천과의 돌 장산 샘과 한 컷 사진 이야기 2021.12.06
황령산 갈미봉 선풍정 기문 황령산 갈미봉 선풍정 기문 남구청에서 선풍정 기문을 써달래서 갈미봉 정상에 오른 객들의 땀을 식혀주는 '선풍정' 현판글씨는 의정 전무수선생 글씨로 보인다. 2013년 5월 하순에 청계 김달현 시인이 짓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서예가인 벽암 윤종철 선생이 쓴 '선풍정' 이란 시가 새겨.. 사진 이야기 2020.05.07
이기대 관해정 기문 이기대 관해정 기문 남구청에서 관해정 記文을 써달래서 이기대공원 장자산(장산봉,224.2m) 관해정(觀海亭) 천혜의 절경 장자산 중턱에 자리잡은 이곳 관해정(觀海亭)은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가다듬는 정자라는 뜻이다.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 이기대(二妓臺)는 .. 사진 이야기 2020.05.06
광주비엔날레전시장 2019년 대한민국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를 광주에서 개최하였다. 하림 김국상 광주지회장이 찍어 보내주어 여기 올린다. 이사회장면인것 같다. 전시장이 굉장히 큰것으로 기억된다.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5~6배 정도 사진 이야기 2020.01.13
울산 깃발전 2015년 한국서협 임원 송년의 밤 2015년 제7회 울산 태화강 대숲 깃발전 오픈행사 서예협회지 정리하다가 눈에 띄어 희미하지만 그냥 올린다. 사진 이야기 2019.10.01
2019울산시서예대전 심사평 서예가 현대의 인간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가슴에 와 닿는 말은 “붓을 잡는 순간 편안하고 고른 숨을 쉬며 고단한 정신을 잠시나마 쉬게 하여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것 ”이라고 한다. 울산광역시의 후원으로 매년 치러지는 울산서예대전에서 영.. 사진 이야기 2019.07.31
동명대학교1 중국 대련공업대학교 부총장 렌위웬동任文東 부총장의 "연꽃.피어나다"전을 동명대학교 갤러리에서 6월4일부터 2일간 열렸다. 동명대학교 정홍섭총장을 비롯 부총장2명과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20여점의 연꽃 작품을 몇년에 걸쳐 현대추상적 개념으로 표현하였는데 눈여겨 볼만 했다. 사진 이야기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