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탄주 고범도 개인전 2019 탄주 고범도 개인전 스물 네 개의 품격을 글씨로 풀어내다. 탄주 고범도 작가의 2019 개인전과 초대전이 인사동 백악미술관과 인영갤러리에서 동시에 열렸다. 두 전시 모두 당나라 시인 사공도(司空圖)의 이십사시품(二十四詩品)을 소재로 삼았다. 개인전 ‘시품-초서에 깃들다’는 초.. 탄주 고범도선생 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