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예작품

전주비엔날레 출품작 2

공수레 2019. 6. 20. 16:01


       

                           반절지에 작품하는줄 알고 했다가 요강을 확인해 보니 4절이었다.

                    발송하려고 봉투에 넣어 풀칠까지 마친 상태에서 부지런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내가 나에게 화가 치밀어 아직도 작품을 넣은 봉투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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