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각
창원에 살고 있는 김대창 후배가 박사학위를 수료했다고 한다. 직장생활도 힘들텐데 고생 꽤나 했겠다. 박사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세를 많이 졌다고 이시원씨라는 분께 도장 한 벌 선물로 하겠다고 부탁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