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각

타욱스님

공수레 2021. 4. 4. 16:10

타욱스님은 수 개월 정도 해서 장맹룡비를 쓰시다가 허리가 좋지 않아 캘리?(손글씨)로 갈아 타셨다.

서예보다는 조금 수월하시단다.

작품을 준비하시다가 낙관이 필요하시다며 낙관을 부탁하여 여기 올려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