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예작품
桃李不言下自成蹊
공수레
2020. 5. 15. 02:14
桃李不言下自成蹊
복숭아,오얏나무는 말 안해도 그 나무 아래엔 저절로 길이생긴다.
山不辭土石
산은 조그만 돌이나 흙도 사양하지않는다.